스티븐 시걸권 정식 계승자
by Le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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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Last Escape
다 그리고 나니 갑자기 올리기가 두려워졌다.

그냥 이 그림은 왜이리 창피할까.

[그림 보기]
by Lesion | 2008/12/22 19:17 | 그림 | 트랙백 | 덧글(1)
감동...



눈 깜빡이면 코베어 가는 인터넷 세상이라 레전드 뒷북이겠지만, 진짜 무릎팍은 유세윤 때문에 본다.
by Lesion | 2008/12/20 14:10 | 잡담 | 트랙백 | 덧글(0)
지금까지 그린 그림 정리


옙. 오랜만에 그림 그렸습니다.

신카와 요지 작가 그림체는 너무 어렵습니다. 따라 그려도 도저히 못하겠어요. 도대체 뭘로 그리는 거지 알수도 없고... 그냥 연필로 그리는 건가.


아무튼 뎃생에 대해서 한번도 배운적 없는 저로서는 얼굴 그림자도 무슨 수염 같아서 최악입니다.

어깨나 근육 같은 경우 제 취향따라 좀더 부풀리고 크게 했습니다.

최대한 비슷하게 하려고 했는데 절반의 성공이네요. 절반의 성공의 이유는 2년만에 잡은 그림인데 실력이 더 늘어서 -_-)~

[그동안 그렸던 그림들]
by Lesion | 2008/12/18 17:07 | 그림 | 트랙백 | 덧글(3)
내가 트와일라잇을 보지 않는 이유 세가지


뱀파이어 영화다.

허여멀건 피부와 푸른색 눈동자. 하늘 거리는 곱슬 머리. 여자들이 환장할 꽃미남 배우들. 게다가 나이도 어려뵌다.

게다가 뱀파이어 영화 치고 평가도 낮지 않다.

그래도 난 이 영화를 보지 않는다.


이 영화를 보지 않는 이유 그 첫번째

이 영화가 여성 취향적 영화라 하더라도 난 그리 편협한 놈이 아니니깐 (어떤 부분에선 굉장히 편협하지만) 봐줄수 있다.

그러나 이 영화의 본질적 설정이 나의 시청을 막게 하였으니 바로

 '내 취향이 절대 아니야'

그렇다. 내 취향이 아니다.

머릿속엔 장 끌로드 반담과 스티븐 시걸 그리고 제이슨 스테덤 등 B 급 영화의 세계로 가득 찬 나에게 이런 종류(아름답고 고결한 귀족 같은 마법)의 뱀파이어 따윈 전혀 눈에 들어 오지 않는다.

내 편협하지 않은 취향의 뱀파이어 영화는 단연

슬레이어(원제 : 뱀파이어), 황혼에서 새벽까지, 블레이드1, 2 그리고 아주 아주 아주 많이 봐줘야 언더월드 정도? (그것도 여자 주인공의 옷차림 정도로)


슬레이어


난 아직도 이 영화의 도입부를 잊지 못한다. 우리 아리랑 웨슬리 서방이 늦은 밤 열심히 검과 표창을 휘두르며 은탄환을 낭비할때 양반들은 대낮에 고히 잠들고 있는 뱀파이어 소굴에 쳐들어가 몸에 작살을 꽂아버리곤 케이블로 끌어당겨 밖으로 끌어내는 무시무시한 전법을 보여주신다. 
햇빛에 나 타고 남은 해골바가지를 전시해놓는 센스도 잊지 않는다.


 

황혼에서 새벽까지



난 진짜 이 영화가 뱀파이어 영화라곤 절대 상상조차 하지 못했다. 제목부터 밑바닥 인생들이 캐역정 냄새가 풍기는 이 영화는 이성적인 형과 캐또라이 동생이 돈을 들고 멕시코로 소풍가다가 만난 가족들과의 갈등의 이야기 정도로 생각했었는데...

덤으로 이 영화 덕분에 세계 최고의 미녀는 라틴계라는 걸 몸소 깨닫게 해주신, 제시카 알바의 봉춤조차 어린애 코흘리게 재롱으로 만드시는, 바로 절대 관능 뱀쇼의 주인공 판데모니엄, 셀마 헤이엑을 만나게 해주신 보석같은 영화다.

 


(최고 최강의 미녀 셀마 헤이엑)






자 그럼 이제 두번 째 이유

바로 설정이다.

내가 광고를 제대로 보지 않아 300년인가 400년인가 헷갈리지만 아니 이성적으로 생각해보자. 당신들은 400년 동안 살면서 고등학교에 다니고 싶은가? 응?

그런데 그놈은 왜 고등학교에 계속 다니고 있는 거지? 400년 동안 고딩이라는 것도 불쌍해 죽겠고 (적어도 누가 날 뱀파이어로 만들어 준다면 30대 중후반에서 만들어 주기를... 남자는 중년 간지가 최고니깐) 또 고딩때 멈췄다고 계속해서 고등학교 다닌다는 것도 내 머리론 이해가 안간다.

만약 영화 내 설정중에 남자 주인공이 중고딩 정도 되는 외모가 아니면 안꼴리는 성적취향 때문에 계속해서 학교에 다닌다는 설정이 나온다면 내가 석고대죄를 하며 이 영화를 돈내고 감상하겠지만......

수많은 B급 영화들의 말도 안되는 설정들조차 눈감으며 즐기고 넘어가주는 편협하지 않은 이몸의 취향을 이리도 거슬리다니. 도저히 참아 줄수 없는 영화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세번째 이유다.

그러니깐 그게....  아유 왜 한국은 굳이 삼세판 아니면 안되는 것인지. 꼭 세가지가 아니면 안될 것 같아서 그냥 지어냈다. -_-)....

그냥 뭐, 내 취향은 아저씨라서 이런 어린 놈의 주인공은 그냥 별 메리트가 없어서. 그냥 뭐 그렇습니다.




참고1 : 이런 용두사미의 글. 내가 봐도 정떨어진니다.

참고2 : 글쓴이는 아직도 라틴계 미녀에 대한 환상을 깨부수지 못하고 있어서 멕시코 또는 쿠바의 여정을 꿈꾸도 있쓴니다

참고3 : 스티븐 시걸 주연의 뱀파이어 공포 영화 기대중인니다.

by Lesion | 2008/12/15 18:29 | 영화 | 트랙백(1) | 덧글(4)
전세계 동인녀들이여 이 영화를 주목하라 (트로픽 썬더, 이스턴 프라미스)


세상에 아이언맨과 스파이더맨의 사랑 이야기

그 외에 최고의 꽃미남 스타 톰 크루즈와 매튜 매커너히와의 충격적 열연!

자세한 내용은 극장에서!!



그리고 또 하나.

이제 잠잠해진 반지의 제왕 동인녀들에게 희소식!

영원한 스트라이더 아라곤이 전라의 배드씬으로 등장해 화제를 모는 이스턴 프라미스!



게다가 아라곤의 몸을 아끼지 않는 전라의 투혼은 영화를 보는 내내 여자들의 감탄사와 비명을 자아내게 하느니....

이번 영화들 대박이구나~
by Lesion | 2008/12/11 22:58 | 영화 | 트랙백 | 덧글(1)
스티븐 시걸의 공포영화라......

뱀파이어가 나오는 공포영화 출연 이라는데......


참고로 연쇄살인범이 나오는 글리머맨에서의 활약상을 볼때 뱀파이어는 나오자마자 목이 꺾일 확률이 높음.

(연쇄살인범이 나온지 10분만에 이마에 총알을 박는 성격을 봐선....)



그나저나 거의 두달만의 포스팅인데 어째 얘기가 스티븐 시걸 뿐....

by Lesion | 2008/12/06 18:18 | 영화 | 트랙백 | 덧글(1)
시간만 나면 호를 파라. 이제 그만 파라

시간만 나면 호를 파라. 그것이 살아남는 첫번 째 전략이다.

야삽은 전쟁에서 가장 중요한 물건이다. 공방에 관계없이.



우리를 괴롭혔던 야삽과 삽질. 그것은 독일 사막의 여우라 불렸던 롬멜 장군의 명언이자 기초 전력이다.

호를 파는 것만이, 더 깊게 파는 것만이 적으로부터의 폭격을 피할 수 있었다.


자헤드에서조차 이라크 가서 한 일이라곤 물마시고 삽질하고 달리기 외엔 없지 않았나.

그리고 오늘 그 삽질에 이정표를 찍었다.


지금 껏 몸 무사한 것에 대해 건배.

집안에 아무 일 없었다는 것에 건배.

마지막으로 남아있는 후배를 위해 건배.

by Lesion | 2008/09/07 09:16 | 잡담 | 트랙백 | 덧글(6)
제이슨 본이 끼친 첩보영화의 영향력

100년 가까이 활약했던 영웅을 단숨에 바꿔버린 엄청난 위력.



[퀀텀 오브 솔러스]
by Lesion | 2008/07/02 19:05 | 영화 | 트랙백 | 덧글(3)
마초는 죽었다.[헐크]
극장에서 약 6편의 영화를 연달아 보았다.

DVD 로 본 것까지 합하면 대략 8편을 이틀에 걸쳐서 봤는데 많이 단련 되어서 그런지 몰라도 스토리가 머릿속에서 엉키는 건 없더라.

그 중 유일하게, 아주 조금이라도 실망한 작품은 인크레더블 헐크였다.

[과연 전작을 넘어 선 것일까?]
by Lesion | 2008/06/25 19:41 | 영화 | 트랙백(1) | 덧글(2)
6월에도 볼게 많구나...

휴가 나가서 대략 10편의 영화 감상.


.......

역시 막강 소비에트라도 나치의 존재감을 이길 순 없었어.


그나저나 왜 나는 그렇게 해외식 영어 사투리가 마음에 드는거지? 스페인식 사투리라던가 러시아 또는 독일 등등...

문제는 6월에도 7월에도 영화는 쏟아진다.

'한국' 형 히어로
by Lesion | 2008/06/06 11:24 | 영화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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